얼굴에 핸폰이 자유낙하 하는 일은 이제 그만! 다리가 3개 레비엘 달칸 거치대

누워서 유튜브 보려면 잠은 솔솔 오고 화들짝 놀라며 깨면 어느새 핸드폰은 자유 낙하하여 얼굴을 때린다.

핸드폰으로 눈 맞아 본 사람은 무조건 필요성을 느끼는 핸드폰 거치대

누워서 유튜브 보는 자유 레비엘 달칸거치대 최고입니다.

총길이 80센티지만 헤드 높이가 있어서 충분합니다.

그림처럼 문어발로 자유자재 이게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조립설명서는 없어도 케이스 그림보고 초간단 조립에 들어가면 됩니다.

일단 다리에 보호 고무 끼우고

목재마루인 거실에서도 위치를 잘 잡아주더군요. 

아마도 고무가 포인트

압도적으로 벌어집니다. 어지간한 크기의 핸드폰이라도 Free size

꽉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백만원 넘는 녀석을 확실히 붙들어 주는 안심~

360도 자유회전 가능

그리고 

고정도 프리하게~

엉거주춤으로 세워도 보고

목표인 누워서 보기 위한

다리 벌리기...

다리 꼬기...

다리 접기까지 가능~ 

양쪽으로 충전홈이 파여져 있어 아무쪽으로나 편하게 자유롭게 잡고서

충전기 꽂으면 장시간

아주 오랜시간을 편하게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침대에 누워서

책상에 앉아서 어떠한 형태로든 자유자재의 문어발...

핸드폰 거치대는 달칸 입니다.

기존에 쓰던 자바라 거치대는 집게형으로 되어 있어 잡을데가 필요한데 달칸거치대는 다리가 문어발이라 언제 어디서나 내 마음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집순이 집돌이들에게 강력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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