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토) PM 5시30분 "처음처럼"
하복대 노마세야 매운갈비찜
가게이름이 왜 노마세야 인지는 아직 모르는 집.
해물 + 돼지갈비 + 해물
전혀 안 매운 순박한 맛으로 주문을 했지만 일단 끓고 있는 냄비에서 흘러나오는 운짐만으로도 매운기를 느끼게 함.
갈비찜 매운 맛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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