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고 나서 생기는 깊은 공복감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콩나물 국밥집을 뒤로하고 옆으로...
간판에 적힌 오무라이스에 끌렸고...
같이 간 사람도 오무라이스 괜찮다하여...
일요일 개점은 11시 10분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먹었어요.
오무라이스 단독 메뉴는 없는 돈까스 전문점에서 주문은 오무라이스+돈까스
그러나
한갑부는 오무라이스 단독 메뉴가 필요합니다.
^^
가격은 일만일천으로 비싼편...
간판에 적힌 오무라이스에 끌렸고...
같이 간 사람도 오무라이스 괜찮다하여...
일요일 개점은 11시 10분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먹었어요.
오무라이스 단독 메뉴는 없는 돈까스 전문점에서 주문은 오무라이스+돈까스
오무라이스도 돈까스도 OK
그러나
한갑부는 오무라이스 단독 메뉴가 필요합니다.
^^
가격은 일만일천으로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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