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육회라는 이사장님을 쫒아서 갔건만
반만 맘에 들었던 집
육회 + 탕탕이는 good
타코와사비도 있고
회에 탕탕이를 올리니 좋더이다.
막회는 그냥저냥~
역시 회는 칼집이 답이건만~
다음에는 육회 + 탕탕이 까지만...
유회한막회 이름이 멋져서 이사장이 한갑부 달고 간 집으로 기억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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