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내가 조금씩 솔솔 올라오는 솔잎주
새순만 골랐는지
새순 솔잎주
12000원 짜리 이벤트라 6000원이라 해서 마셨습니다.
11도의 부드러움
잔잔하게 마실만 합니다.
자주 찾는 우리의 솔잎주
솔의 눈 + 소주 = 소주의 눈
에 비하여 훨씬 멋진 맛 임은 분명합니다.
더 좋은건 가 보지는 않았지만 물 좋은 금강 근처라 예상되는 옥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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