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차 타고 돌다가 주차장에 차 많아서 들어간 수제비 집입니다.
메뉴는 검은콩수제비
만두도 있는데 처음 온 집이어서 수제비만 주문했습니다.
큰 그릇에 한가득 담겨 나오는데...
쫄낏함이 살아있는 수제비에 국물이 부드러워 매우 흡족한 점심이 된 식당입니다.
다음에 들른다면 저녁시간에 가보려 합니다.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운동에서 통통하게 살찌게 하는 통통포삼 (0) | 2014.12.14 |
---|---|
아직도 착한가격으로 맛있는 유미우동 (0) | 2014.12.14 |
운천해장국 뼈해물탕 (0) | 2014.12.11 |
미소야 로스카츠 돈까스 정식 (0) | 2014.12.11 |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면 또봇 케이크가 필요해~ (2) | 201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