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주식

가늠하기 어려운 한동훈의 선견지명

by 한갑부 2024. 12. 28.

신 이라야 겨우 가늠할 수 있는 한동훈의 지력
지력 100은 충분히 넘을 것 같다.
어떻게 알았을까?
개인적으로 이번 계엄사태를 겪으면서 거열형을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만 있는 민초
역시 한동훈은 달랐다.

점검한 시설 곧 써먹을 것 같다.
역시 준비된... 법무장관
재판 끝나면 한둘이 아닐 텐데 시설 점검 제대로 하라.

탬버린은 오우분시 술병은 회를 좋아하니 한 점씩 발라내는 능지처참
그리고
집행 후 내란의 힘 당사 앞에 장대를 세우고 효수하여 내어 걸어 일벌백계의 큰 가르침을 후세에 알려야 한다.

한동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