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울엄마께 잘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힘들고 지쳤다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곤 한다.
늘 내 곁에 있고, 편하고, 당연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짜증 부리고 화내고 날카로운 말들을 서습없이 내밸는다.
하지만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화풀이와 스트레스를 푸는 희생양이 아니다.
가까운 만큼 더 소중히 대해주고 아껴줘야 하는
내 소중한 사람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게 남는다.
소중한 사람에게 온기 있는 말들만 전하자.
그 온기들이 모여 나를 다시 데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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