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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태산북두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를 시기하며 중공과 한편 먹는 사람들은 들어라.

by 한갑부 2024. 10. 13.

아무리 잔치상에 재를 뿌린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싶다.
편 먹을데가 없어 오랑캐와 편을 먹고 전직 오랑캐 군대 선전 선동가를 빠는지 ...

https://youtu.be/Yuis9aI4R7M?si=8FvqeKcaYyF_kw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