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격언 - 골프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순위를 매겨보자.

 

1위

"구멍 크다고 다 들어가니?"

- 퍼팅에서 볼이 홀에 들어가지 않을 때.

 

2위

"마지막 분이 좀 꽂아 주세요."

- 그린에서 홀 아웃한 뒤 깃대를 꽂아 달라고 할 때.

 

3위

"앞에 분 빼고 나서 넣으셔야죠."

- 그린에서 홀에 볼이 들어간 경우.

 

4위

"너무 짧아서 안 들어갔습니다."

- 그린에서 거리가 짧아 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5위

"몇 번 드릴까요?"

- 클럽 번호를 물을 때.

 

6위

"손으로 만지면 안 됩니다."

- 페어웨이에 있는 볼을 만지려 할 때.

 

7위

"끝이 휘어 밖으로 나갔습니다."

- 볼을 친 샷이 슬라이스나 훅이 나서 OB가 되었을 때.

 

8위

"질러라 질러~"

- 티잉 그라운드에서 다른 사람이 티샷할 때 동반자들이 외치는 말.

 

9위

"한 분씩만 올라가세요."

-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 번에 한 사람만 올라가라는 의미.

 

10위

"몸 좀 풀고 올라가겠습니다."

- 티잉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겠다는 의미.

 

11위

"사장님, 벗겨둘까요?"

- 클럽에 헤드커버가 씌워져 있을 때.

 

12위

“아직 하시면 안됩니다.”

- 티샷이나 세컨드 샷을 좀 기다리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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