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신이 필요한 봄
봄 나물을 먹고 싶은데 봄이 되어도 힘들다.
기운 좀 내려고 추어탕을 불러본다.
추어~~~
낙지젓이 좀 있어야 제맛인데 대왕오징어로 담은 오징어젓이 왔다.
추어탕에는 낙지젓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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