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맛도 좋지만 어머니 친구분이 만드셨다는 묵이 더 맛있다.
묵을 쑤면서 깨를 넣으셨다니 묵 속에 깨가 보이는 깨묵 이다.
깨묵상추무침
이건 뭐~
인생이 행복해 진다.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2월 3일 녹각삼계탕에는 녹각이 들었나? (0) | 2023.02.03 |
---|---|
연태고량주 중형 3병 선물세트... 몽지람 술잔이 필요합니다. (0) | 2023.02.03 |
2023년 2월 2일 냉동 칼집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0) | 2023.02.03 |
2023년 1월 31일 오징어 숙회 물 없이 오징어 찌는 법이 알고 싶다. (0) | 2023.02.01 |
2023년 1월 31일 제주 백년초 크런치 (0) | 202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