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춥다고 무슨 놈의 문자를 이리 많이 보내냐?
지구 최저가 가스 시세인데 가스비 폭탄 고지서나 날리는 것들이...
매콤한 해물이 생각나고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었지만 배달의 한계를 짐작하고 해물찜 주문
코로나에도 배달 안하던 콧대 높은 그 가게가 배달어플에 있다.
세상이 어려운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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