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같이 둘러앉아 쪽쪽 빼먹는 꼬치오뎅
국민학교 다니면서 먹던 그 추억이 생각난다.
성인남자 1인 10개 정도
350그램이니 얼추 맞다.
어묵 스프는 맛이 별로...
간장물 같은데 ...
육수를 내야 해 ^^
무우가 없어서 더 좋은 배 두어첨을 베어 넣고
다시마는 잘게 썰어 넉넉하게.
먹으면서 찍은 사진 없이 작대기 사진만 있으니 대성공
환공어묵
밀가루 함량이 적은 제대로의 어묵 같다.
다음에는 오뎅탕에 정종 한잔하고 싶다.
https://link.coupang.com/a/MV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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