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시대 상황에 맞게 의미심장 하다.
그러나
나라를 말아먹은 여자는 진령군이 아니고 분명 민비 다.
조선시대 노비보다 개 만도 못한 신분 무당에게 군호 진령군 칭호를 내려 백관의 위 위에 세운 얼 빠진 년은 분명 민비이다.
진령군에 대한 책은 3권
동일한 교훈이 있다면 무당을 숭배하는 권력자와 무지한 권력자를 농락하며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무당은 모두 찢어 죽여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것이다.
고종이 민비를 베고 무령군을 찢어 죽였다면 조선이 그 처럼 허망하게 무너졌겠는가?
고금의 역사에 수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망했지만 무당이 이처럼 해악을 끼친 예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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