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처럼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끓여먹기 편합니다.
칼국수 스프를 그대로 다 넣으면 짠 정도가 아니라 짜배기 국물
김치 먹을 틈도 없으니 삼분의 일 정도 넣으면 충분
https://link.coupang.com/a/L5EQy
https://link.coupang.com/a/L5Fen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순당 판촉용 막걸리잔 고구려술잔 (0) | 2023.01.13 |
---|---|
2022년 12월 11일 러시아 스노우크랩 (0) | 2023.01.12 |
2023년 1월 12일 곶감 말고 반건시 (0) | 2023.01.12 |
2023년 1월 12일 갈치구이 (0) | 2023.01.12 |
2023년 1월 12일 찹쌀떡 ~ 메밀묵 ~ (1)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