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솔슬하게 솔솔슬슬
하게 불면 생각나는 오뎅탕
끓는 물에 먼저 스프부터 넣어야 한다.
당연히 오뎅 말고 무우를 준비해야 시원한 국물 만들기가 가능하다.
무우 양은 좀 많이 넉넉해야...
300 그램 오뎅에 150 그램 무우 정도
니글한 기름맛을 없애기 위해 마늘, 파
약간의 단맛을 위해 양파 반쪽
무우가 젖으면서 가라앉고
오뎅은 젖으면서 올라오고
작았던 오뎅이 오뎅탕이 되면 부피는 3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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