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2천원을 넘는 시대
그나마의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던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도가 사그라 들었다.
소상공인을 도와준다고 돈을 주는 것보다는 시민이 이용하는 이런 제도를 좀 더 확대하고 활성화 시켜야 하는게 아닐까?
매달 50만원 충전해서 55만원 쓰는 재미로
5만냥의 거나한 소주한잔 할 자리를 마련했었건만...
청주시는 그 마저도 서민에게 할애하기에는 돈이 없나 보다.
시청은 저리도 크게 짓는다고 하면서... ㅋ~
이 마저의 제도도 없애려 하니...
이거 누가 줄이자고 했는지는 몰라도 참으로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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