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나이트도 지난 오늘
가을을 넘어서 입동을 지난지 언제인가?
걸 들은 각기 제자리에서 한갑부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 같다가는 지원금으로는 충당이 안되니
11월에 날을 잡아
싱싱굴에 쇠주한잔의
번개를 제안 합니다.
올해 2021년 겨울에도 먹을만 하더이다.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매한 국순당의 술 고매락 아니고 오매락 (1) | 2021.11.17 |
---|---|
꾸브라꼬 숯불 두마리치킨 - 복대동 숯불치킨 (0) | 2021.11.17 |
수라상 - 전국 특산물 - 동치미 - 간은 싱겁게 (0) | 2021.11.14 |
소반 종류 - 나주반 통영반 해주반 (0) | 2021.11.14 |
밥상의 구성 = 밥 + 국 + 반찬 (마른반찬 + 진반찬) (0) | 202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