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을 넘어 위계를 실행한 이 신문은
어떻게 미라클 작전을 알았을까?
아니면 선견지명이 있었던 걸까?
병법에 이르기를 만천과해(瞞天過海)라는 말이 있다.
하늘을 속여 바다를 건넌다
이 말을 진심으로 진력으로 실천한 애국 보수신문이 있으니...
거금 1조를 쓰고도 명단도 못 찾고
우리 정부가 우리에게 협력한 아프카니스탄인을 외면이나 하는 못난 정부라고
온 천하에 알리고자 힘써
탈레반을 속이는데 일조한 이 신문은
진정한 애국 보수신문이라 하겠다.
나는 탈레반이 이 신문에 무슨 해코지라도 할까 걱정이 앞서는데
왜 사람들은 기사를 찾아 댓글 폭탄을 남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기사링크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24/2021082400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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