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물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초정약수
아니 초정약수는 아니더라도 초정물로 만든 시원소주가 좋다.
그런 입맛의 사람이 찾은 또 하나의 소주
요즘은 처음처럼도 가끔 마신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들었단다. 많이 부드럽다.
꼭 산소가 더 들어간 소주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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