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해적
전혀 해적스럽지 못하게 숙성회를 파는 집 - 지도 검색에는 실내 포장마차로 나오는데 그냥 작은 오래된 횟집
모듬회 2인 3만5천원 스끼 이런걸 기대말고 그냥 회 먹는 집
회 보다는 이리 내주는 홍합이 훨씬 알차더라.
알이 탱글 탱글...
사장님 한분이 혼자서 하시는 집이라 친절한 서빙 이런것은 기대하기 어려움.
뭐 말하고 가져다 먹으면 되지 ~~~
숙성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회 좋다고 하겠지만... 한갑부는 회 보다는 홍합이 좋더라~
홍합 먹으러 가고 싶은 집이라고 ....
https://place.map.kakao.com/1461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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