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동 효성 짬뽕이 없어진 이래
푸첸도 가보고 만리장성도 가보고 이제 마지막 남은 세종에 있는 베이상까지 모두 가봤다.
3군데 모두 청주 효성 짬뽕의 후예임을 말하지만 사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예전의 그 맛은...
진한 국물을 찾는 세종사람이라면 한번 들려서 먹어 볼만 한 집.
아쉬움이 있다면 어제 소주 한잔하고 해장하러 이곳에 들렸어야 제맛을 아는데...
베이상 효성반점 세종점
★★★★☆ · 중국 음식점 · 금남면 장재리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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