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원 - 용산구 사는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신고한 김 씨
30만 원 – 마스크 안 쓰고 개최한 다단계업체 세미나 신고한 김 씨들
20만 원 – 많이 신고한 다수 신고자 김 씨들
10만 원 – 우수 신고자 100명의 김 씨들
경남에서는 상장까지 수여했다고 합니다.
금액은 다르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받을 수 있는 포상금 나도 한번 받아보자.
필요한 것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깔아야 편합니다.
지차제에 따라 포상금은 현금 또는 지자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식당뿐 아니라 5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 금지
이니 찍고 찍을 곳은 넘쳐 납니다.
남들은 다 찍어서 돈 번다고 하는데 체면 차리지 말고 나도 벌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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