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은 사람이 아닌 자도 있으니 여섯끼를 먹더이다.
오관(五觀) - 다섯 번을 되돌아본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
내 덕행(德行)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에 일어나는 욕심 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도업(道業)을 위해 이 공양(供養)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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