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설(筆舌)로는 형언하기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어
성공의 길에 들어
나이스 인생을 만들어
잘 나간다
지가 저를 자랑질 하지만
우리 쪽은 안 그래!
아는 놈이 더하다고
잘 나가는 거 알며 따라오는
시기와 질시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입에 달고 살지
때꺼리나 겨우 에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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