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상황의 영향으로 (소쿠리)테스 형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아마도 명가수의 영향에
삶에서의 높은 철학적 경지를 이루고자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리라.
우리 쪽은 안 그래!
알지도 못하는 철학(哲學) 보다
쪼꼼만 딸랑거리면 술 사주고 괴기 사주는
우리 동네 킹 왕 짱 족구회 회장님이 좋더라.
돼지고기 수육 한 첨을 김치에 싸서 조신하게
회장님 접시에 놓아드리고
막걸리 한잔을 하늘높이 올리며 이리 외치지
아까 보여주신 회장 가카의 발날까기는
신의 기예(技藝)
진정 이 시대의 족구 황제가 족시가 누구인지를 알려 주는
메시도 울고 갈 플레이였습니다.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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