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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예배 말고 온라인예배 하라는데 그게 종교의 자유랑 뭔 관계냐?

by 한갑부 2020. 8. 27.

 

1. 누가 종교의 자유를 제한했나?

코로나에 예배를 강행해서 방역에 구멍을 내 온 국민을 못살게 하지 말고 유튜브로 하면 될거 아닌가?

온라인예배 하라는걸 종교에 자유를 제한한다 구라치지 마라.

 

 

2. 기독교계의 특수성?

그 특수성이 헌금 걷는걸 말하는 거라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계좌이체

핸폰으로 쏘면 되는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왜 기독교만 핸폰으로 못 쏜다 하냐? 

아니면 5G만 고집하는 건가? 한국은 LTE도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짱짱한 나라

대체 뭐가 문제냐 스맛하나 있으면 다 되는데~

 

3. 사업장?

창피해서 이런 말을 어찌 했을까? 교회 지도자라는 이들은 창피함을 모르는가?

이런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어떻게 행동을 했으면 당신네 성전이 영업장 취급을 받는가를 반성해야 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21세기에는 온라인이 사업장 입니다.

세상에 적응하려고 노오~력을 합시다.

 

4. 종교의 자유? 목숨?

대면예배 안하고 인터넷 예배하면 되는데

인터넷 하는데 목숨을 왜 거냐? 

 

끝으로....

종교가 어떤 이들에게는 사업이고 장사일지 모르나

신앙을 생명처럼 여기며 올바른 길로 양(사람)을 이끄는 존경받는 목자(牧者)가

왜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지 너무나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