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기업의 국내 자산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현금화 조치에 대해
일본신문은 정냉경냉(政冷経冷)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sankei.com/economy/news/200803/ecn2008030024-n1.html
2012년 45억 달러였던 일본기업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는
2019년 14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것은
국가간 합의를 일방적으로 뒤집는 한국의 부도덕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많은 일본기업은 닛산처럼 철수할 것이란다.
닛산이 차가 안 팔려서 철수한 것은 절대 아니다. ㅋ~~~
政冷経熱 정냉경열 – 정치협력은 차지만 경제협력은 뜨겁다.
政冷経冷 정냉경냉 - 정치도 차갑고 경제협력도 차갑다.
우리가 언제 일본과의 경제협력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일본경제 평론가로부터 열일하는 한국의 목줄을 일본이 쥐고 있으니 가마우지경제라는 조롱이나 당했지...
정냉경냉에 더하여 금융권 관계자를 말을 빌린 기분 상하는 경고
https://www.iza.ne.jp/kiji/politics/news/200801/plt20080120000006-n2.html
한국은 항상 달러부족에 시달린다. 달러가 고갈되면 돈이 돌지 않아 국가부도에 빠질 상황이다. 달러에 충분한 여유가 있는 일본은행은 한국은행에 대출해 주고 있는데 일본은행이 초단기 달러자금만 융통해주지 않아도 한국은 하루아침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져든다.
정냉경냉 우리는 이리 쓰자.
극일의 차가운 역사인식으로 정치하고 일본경제는 확 얼려버리자.
이 광고처럼 세계1위 대한민국 한일초격차 세상이 되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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