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발행부수의 보수신문 요미우리 에 우리 질본의 정본부장 기사가 떴다.
중요한 것은 “真の英雄” (진짜영웅 참영웅) 이런 거룩한 표현을 메이지시대 지사도 아니고 더구나 아래로 깐히 보는 조선인에게 쓴다는 것은...
아마 내일쯤 일본 우경화세력이 요미우리 앞에서 집회하지 않을까 싶다.
- 기사 세줄요약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정한 영웅은 한국에 있다.
WHO 사무총장에 추천하는 목소리도 있다.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고 거기에 겸손까지 있다.
기사원문
https://www.yomiuri.co.jp/world/20200511-OYT1T50000/
중요한 것은 절대 부럽다는 소리는 안했음~
그런데 무지 부러운 것 같은데...
기사번역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1078800073
일본 애들은 꼭 우리나라에 좋은 거 있으면 훔쳐갈라고 하던데 조심하자.
정본은 대한의 국보요 보물이다.
그리고 너무 부러워 마라.
니덜도 있잖아 ‘후생성’인가 ‘후지다성’인가 거기서 잘 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