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만 잡아먹고 산다는 사갈
그래서 별명이 임사갈인 임사장이 말하기를...
밥을 사기만 하면 이걸 마시게 해준다고 해서 2020년 5월 5일에 분명히 밥자리를 가졌건만...
오늘 5월 6일 이야기를 또 다른가 봅니다.
한갑부도 "예가체프"라는 이름의 커피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짬뽕도 손님이 끓여먹는 시대
무슨 중국집 이름이 스마트하게 스마트뽕뽕이여?
하고 찾아간 집
임사갈 사장님의 추천 짬뽕
아니 짬뽕뽕 집
여름이 오기전 가야하는 중국집
너무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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