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겸 사장 윤짜장
그토록 하고 싶었던 가게홍보.
얼마 전부터 알아서 퍼져서 좋습니다.
아쉬운 것은 신문과 티비 SNS까지 윤짜장 이름만 퍼지지 사진한장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렇게 가게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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