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이 없고
부를 이도 없어서...
눈 쌓이는 밤
설하독작
오뎅탕 국물을 내릴 때는
멸치 말고 황태쪽에 다시마 마늘
시원한 국물은 무우 많이
그리고
목장갑 끼고 술병을 딴다.
겨우 1.8 리터에 거금 11000원
그리고
장갑 안 끼고 따면 손 베이는 뚜껑
마시고 취해 새병 딸때는 특히 조심. 술 기운에 맨손으로 하다간 큰 일 난다.
그나저나 술은 어디다 뎁힌다?
중탕 잔이 어디 있더라...
부를 이도 없어서...
눈 쌓이는 밤
설하독작
오뎅탕 국물을 내릴 때는
멸치 말고 황태쪽에 다시마 마늘
시원한 국물은 무우 많이
그리고
목장갑 끼고 술병을 딴다.
백화수복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
겨우 1.8 리터에 거금 11000원
그리고
장갑 안 끼고 따면 손 베이는 뚜껑
마시고 취해 새병 딸때는 특히 조심. 술 기운에 맨손으로 하다간 큰 일 난다.
그나저나 술은 어디다 뎁힌다?
중탕 잔이 어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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