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에 있던 보리밥 뷔페 맥향이 없어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율량동에 들를 길 있어 율량에 있는 맥향을 들렸는데...
역시 맥향뷔페 착한식당 맞습니다.
작은 돈으로 배불리 한끼 하기에는 충분한 식당입니다.
올해 2015년도 착한 가격으로 한갑부의 배를 꽉 채워주기를 기대합니다.
맛있게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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