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나라
조선의 선비로 태어나
학문과 인품을 갈고닦으며 사군자 닮기를 갈망하매
군자의 천품에 부드러움을 더 하고자
오늘 난을 심었다.
바위를 뚫고 올라 쏟구치는 그 모습을 이제나 보려나...
두 가지 종류의 군자 중 어떤 군자를 키우든 군자는 간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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