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먼저 부자를 먼저 살펴보자.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차이를 보면 부자가 보일까?
그 차이를 먼저 인식하자. 그래야 부자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마련할 것이 아닌가?
부자는 그냥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다. 식사, 옷, 돈, 시간의 예로 부자와 빈자의 차이를 보자.
식사
빈자 : “배불리 먹었니?” - 결국 양 이다.
중산층 : “맛이 있었니?” - 음식의 맛을 즉 질을 따진다.
부자 : “잘 먹었나?” - 식사를 즐겼는지를 묻는다. 식사 분위기나 같이 한 사람과의 만족도를 따진다.
옷
빈자 : 나의 스타일 – 남을 고려하지 않는 자신의 스타일만을 고집한다.
중산층 : 품질과 브랜드가 중요하다.
부자 : 어울리는지를 말한다. - 어울림으로 표현되는 개성이다.
돈
빈자 : 소비
중산층 : 관리
부자 : 보존과 투자 – 보존이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가지고 있으므로 돈이 불어나는 것을 말한다.
시간
빈자 : 미래를 살필 겨를이 없다. 그저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
중산층 : 미래가 어떻게 될까? 궁금할 뿐이다.
부자 : 역사와 전통이 중요하다. - 역사는 반복되므로 역사로 미래를 본다.
이런 계층의 벽을 깨야 부자가 된다. 과연 어떻게 해야 내가 깨뜨릴 수 있을까?
빈자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아니 죽을힘을 다해 일한다. 그리고 아끼고 아껴 돈을 모은다.
그저 쌓으면 쌓이는 줄 안다. 거기까지다.
빈자가 사는 목적은 돈을 모으는 것까지이다. 그 이상의 생각이 없다.
부자는 여유롭게 기회를 찾고 기회를 만든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면 오늘도 죽을힘을 다해 일하는 빈자가 부자여야 한다. 생각이 달라야 한다. 정보와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정하고 움직이는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
“아주 예리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신봉하는 철학이 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노동이 아니라 노동의 이면에 있는 사고가 부를 창출한다고 믿는다.”
“부자가 되는 것은 더 똑똑해지는 것, 더 많은 것을 배우거나, 지식을 쌓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단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거나 힘들게 일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집중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결국 부자가 되는 방법은 오직하나
생각을 통해 부자가 되는 기회를 찾는 것이다.
지금 바로 행동할 수 있는 부자가 되는 실천법 3가지
1. TV를 꺼라.
부자는 조용하고 빈자는 시끄럽다.
빈자일수록 사회계층이 낮을수록 TV가 항상 켜져 있다. TV소리에 할 말이 묻히고 들어야할 말을 듣지 못한다. 결국 가난한 빈자의 집에서는 고함만 있을 뿐이다.
TV는 시청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도구를 넘어 생각을 방해한다.
2. 스마트폰을 꺼라.
부자는 정보를 빈자는 유행을 찾는다.
빈자의 스마트폰은 스포츠와 연애인과 유행을 찾아 시간을 소비하는 도구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그저 본다. 그리고 시간을 흘린다.
빈자에게 그저 보는 것으로 쾌락을 맛보게 함으로 너를 영원한 빈자의 자리에 머물게 하고 있다.
3. 방과 화장실을 청소해라.
부자는 깨끗하고 빈자는 지저분하다.
가난해서 불결한 것이 아니다. 게을러서 불결한 것이다.
깨끗하고 정리되지 않은 공간에서 체계적이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빈자의 계층이동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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