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국밥1 아침 해장에는 그만이다 - 오뚜기 진한 서울식 설렁탕 국밥 해장도 마음대로 못하는 더러운 세상 설롱탕도 설탕도 아니고 설렁탕 국밥 포지션이 애매한 컵밥이지만 해장에는 그만이다 양이 좀 있는 남자라도 두 그릇이면 든든한 하루의 시작이 가능하다. 계속적으로 먹어도 물리지 않는 맛. 대체 이런 걸 오뚜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편육이 한첨도 아니고 2첨씩이나 들어간 컵밥 노란 액상스프 따르고서 편육 챙기시길 스프봉지 버리지 말고... 집에서 먹을 때는 후추가 있으면 더 좋을 겁니다. 물론 깍두기는 필수지요. https://coupa.ng/bN2IHx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 컵밥 서울식 설렁탕국밥 COUPANG www.coupang.com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