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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

삼성전자 신저가 오만전자 된 날 가슴을 울린 시 22년 6월 20일 가슴으로 울었다. 아마도 조선 주식문학의 신지평이 열린듯 하다. 문학사적으로도 경제사적으로 영구히 남기어서 기록해야 될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북쪽에는 핵돼지 남쪽에는 술돼지 그마누라 나대지 뽑은사람 개돼지 국민들만 좆되지 2022. 6. 22.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신명나게 일하고 싶을 때 읽어 보는 책 바람 불고 눈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스산한 기운이 다리 아래를 적신다. 이런 날은 그저 사무실에서 "내근완성" 외근직의 편안한 업무환경이 있는 날이다. 따뜻한 녹차 한잔으로 찬 몸을 녹일 즈음 책장에 꽂힌 책 한권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병철" 대한민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거대한 산이었던 두 인물에 대하여 비교하고 평가해 놓은 책이다. 인물에 대한 평전이라기 보다는 그저 두 사람의 인간됨에서 경영 스타일까지 꼼꼼히 분석해 놓은 책이고 불황의 이 시대에 크게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는 이에게 앞선 시대를 살아간 성공한 경영자의 사업적 추진력과 분석력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결단의 시간을 많은 자료와 서적을 참고하여 주목해야 할 사건을 중심으로 엮어 놓았다.. 201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