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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8

죽림동 석판리 꼬막비빔밥 밥이야기 죽림동 꼬막비빔밥 한 그릇 8000원 꼬막비빔밥은 먹을만 합니다. 2020. 9. 13.
니덜이 밥맛을 알어? 한중일 밥맛 삼국지 한중일 밥맛 삼국지 대한민국 비벼야 밥 아닌가? 고추장 넣고 비빌랴... 비비며 한마음 되는 조선사람의 매운맛중국 볶아야 밥 아닌가? 돼지기름 넣고 큰 불에 화라락 볶아 먹는 맛 니글니글햐~ 김치 한쪽이 필요하지.일본 밥은 덮어야 하는것 아닌가? 순수한 쌀, 허연 밥을 뭔가로 덮어. 흑역사 덮느라 바쁜 것처럼 항상 계속적으로 뭐든 덮어 그래서 밥도 덮어 2020. 5. 13.
새싹비빔밥 보다 화분 동동주 아주 좋아. 산에서 먹는 비빔밥 등산 갔냐고? 아니 비빔밥 먹으러 차 타고 올라갔지라~ 비빔밥 보다 정작 맛있게 먹은것은 아니 마신것은 동동주 이집 동동주 화분 동동주 같습니다. 화분 = 꽃가루 낮에 가서 제대로 취하게 못 마셔서 아쉽습니다. 비빔밥 보다는 동동주 좋은 집 두부김치 보다는 다른 안주를 찾았어야 하는 아쉬움. 2020. 5. 5.
산성에서 비빔밥 야호래 산성에서 먹는 비빔밥 집 야호래 술은 가시오가피주 주전자만 멋지지... 이 집 술은 동동주가 더 낫더이다. 산양산삼은 언제나 먹을수 있으려나... 2017. 11. 6.
[세진회관] 전주육회비빔밥 전주에 가면 비빔밥 빼고는 다 맛있다.이 위대한 문장을 새기면서도 전주에 가면 비빔밥 먹어야지요.어디서 제대로된 육회비빔밥을 찾아 보겠습니까... 당연히 전주에서 찾아야지요.가격은 일만전주에서 육회비빔밥을 잘하는 집이라는 소문이 듣고 찾은 집 입니다.전주에서 비빔밥 가격은 사실 많이 높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해서 그런지 일만대가 훨씬 넘지요. 거기에 비빔밥 정식으로 주문하면 너무나 높아지더군요. 그래서 실패 좀 했습니다.그러다 찾은 일만냥의 육회비빔밥 집 입니다. 주차는 식당 뒷쪽으로 주차장이 있구요. 때를 지나 찾아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전주한옥마을로 구경 가기 전에 들른다면 착한점심이 될듯 싶습니다. 2014. 8. 19.
[두아 전주식 콩나물 국밥]느낌 있는 건강식 새싹비빔밥 꼭 아침에만 들르게 하는 식전의 식당이지요. 자주 들러 콩나물국밥으로 속풀이 하는 집 입니다. 메뉴판에 있는 새싹비빔밥을 보았지만 국밥집 가면 변함없이 속풀이로 가게 되는 관계로 항상 주문하게 되는 메뉴는 콩나물국밥 이었지요. 아침부터 비빔밥은 그렇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침이 아닌 시간대에 근처를 지나다 들러 비빔밥을 주문해 봤습니다. 이름도 우아한 새싹비빔밥 입니다. 새싹이라는 이름에서 뭔가 푸릇 푸릇하고 뭔가 어리고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절로 들게하는 메뉴였지요. 비빔밥을 먹을 때만 항상 아쉬운게 이거지요. 계란 좀 두개 부쳐주면 안되나... 너무 처량합니다. 가끔 함바식 식당에서는 계란 두개 주는데 한갑부는 그게 어찌 그리 좋은지 모릅니다. 아무튼 새싹 들어 있습니다. 깊이가 있는 그릇이라 그런지.. 2014. 6. 24.
[꽁보리밥]고추장에 썩썩 비벼서 한사발 꽁보리밥이라는 상호에 이끌려서 달려간 보리밥 집 입니다. 위치는 산남동 법원 정문 언저리... 가게는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밥상은 푸짐하더군요. 청국장 등의 다른 메뉴도 있지만 상호에 맞추어서 꽁보리밥 주문했습니다. 쌀밥 안 섞고 아주 꽁보리밥으로 달라는 우아한 주문보다는 반반으로... ^^ 가격대는 보리밥 치고는 좀 높은편인데 산남동 이 근처가 식대가 좀 높은 편이지 싶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나물이 더 들어가는 메뉴 입니다. 나물 가지수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 기본 된장 하나 내어 주구요. 나물 풍족하게 고추장 넣고 잘 비볐습니다. 비빔밥이 건강식이라는데 그건 둘째고 일단 비벼 먹는 재미가 있는 맛있는 식당 입니다. 2014. 6. 8.
[청주 맛집]어부자-청주 최고의 생선구이 자주 들르고... 꾸준히 들르는 집인데... 가격대가 좀 올랐지요. 세월이 흘렀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떼로 몰려서 모임 할때를 대비해서 가격표 사진을 챙겨 봅니다. 맛과 양 몇년 전에 글을 남겼을때 처럼 변하지 않은 그대로의 생선구이 집이고 청주맛집으로 추천하기에 전혀 망설임이 없는 집 입니다. http://hanjabbu.tistory.com/3284 2014.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