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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집합금지 신고 포상금 나도 한번 받아보자. 50만 원 - 용산구 사는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신고한 김 씨 30만 원 – 마스크 안 쓰고 개최한 다단계업체 세미나 신고한 김 씨들 20만 원 – 많이 신고한 다수 신고자 김 씨들 10만 원 – 우수 신고자 100명의 김 씨들 경남에서는 상장까지 수여했다고 합니다. 금액은 다르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받을 수 있는 포상금 나도 한번 받아보자. 필요한 것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깔아야 편합니다. 지차제에 따라 포상금은 현금 또는 지자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식당뿐 아니라 5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 금지 이니 찍고 찍을 곳은 넘쳐 납니다. 남들은 다 찍어서 돈 번다고 하는데 체면 차리지 말고 나도 벌어 봅시다. 2021. 1. 3.
축문 - 발인견전축 - 발인 할 때 축문 발인견전축 2021. 1. 3.
새해에 원대한 계획은 몰스킨 다이어리로 세워야 한다. unwritten book 사람은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운다. 그것도 이루지 못함을 넘어서 꿈을 그려버리는 원대한 계획이다. 그런데 이 계획은 꼭 몰스킨 다이어리로 세워야 한다. 왜? 고흐 헤밍웨이 피카소 모두 다 몰스킨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니 그들과 동급은 되는 나도 몰스킨에서 영감을 가득 얻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게 몰스킨을 사용해야 하는 결론이다. 한갑부가 몰스킨을 사용하는 이유 난 A4 밀크지에 볼펜이나 만년필로 쓰고 집게로 묶는 걸 좋아한다. 그 이유는 집게로 묶으면 언제라도 순서를 바꾸어 편집하기가 쉽고 A4를 쓰는 이유는 복합기로 한번 돌리면 바로 전자수첩, 노트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몰스킨을 사용하냐고? 뭔가 있어 보이잖아! 노가다가 창조적 건축인처럼 보이잖아!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cay.. 2021. 1. 3.
생활 풍수 실내 풍수로 로또 당첨보다 나은 삶을... 로또 보다 풍수 부자가 되려면 현관을 살펴라! 건강하고 싶다면 수건색을 바꿔라! 결혼하고 싶다면 침대 위치를 바꿔라! 승진을 못 하는 이유는 책상 때문이다. 현재는 전자책만 판매중인 책이더군요. 저는 중고책으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책은 책장을 넘기면서 읽는 맛이 있어야 좋더군요. cay.kr/1RQwmS 로또보다 풍수 nefing.com 2021. 1. 2.
사내의 호방함 - 사나이의 장쾌함 - 대장부의 큰 행사 책상물림들이 그 무슨 호방한 군자의 큰 그릇을 말하고 대장부의 세찬 기세를 말할 때 많이 하는 말이 쓸데없이 백두산 돌막을 다 칼 가는데 쓴다느니 두만강 용량의 물을 다 마시는 말이 있다느니 하며 풍을 치고 시답잖은 실력으로 벌레 같은 글자 조각을 맞추어 쓰고는 명문이라고 하는데 진짜 대장부 기세를 살피면 이렇다. 퇴계 이황이 기남자(奇男子) 심지어 나라의 그릇이라 칭한 국기(國器) 임형수를 기억하며 쓴 글 임형수(1514∼1547) 17세 진사시 21세 문과 급제 조선의 전형적인 사대부인 문무겸전(文武兼全)의 선비이다. (원래부터 선비는 문약(文弱)한 글쟁이가 아니다.) 내직에서는 병조좌랑 외직으로는 당시 최북방인 육진의 회령 판관을 역임하였고 다시 내직에서 문관 당상관인 부제학을 지냈다. 후배 이황과.. 2021. 1. 2.
주도(酒道)의 단계(段階) 9급) 불주(不酒) : 술을 못 해서 못 마시는 사람. 8급) 외주(畏酒) : 술자리가 생겨도 마시기 두려워 외면하는 사람. 7급) 민주(憫酒)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6급) 은주(隱酒) : 겁내지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5급) 상주(商酒) : 마실 줄도 알고 좋아해도 이해관계가 있을 때만 술을 마시는 사람. 4급) 색주(色酒) : 계집과 즐기려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수주(睡酒) : 잠을 자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반주(飯酒) : 밥을 하며 맛을 돋우려 마시는 사람. 1급) 학주(學酒) : 술의 眞境을 배우기 위해 마시며 술을 아는 사람(酒卒). 1단) 애주(愛酒) : 술의 진미를 알고 즐기는 사람(酒徒). 2단).. 2021. 1. 2.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단 몇 권의 책을 반복해서 다 외울 수 있도록 읽었음에도 삶의 맥락을 읽는 통찰력을 지닐 수 있었던 예전의 학생들과, 안 배우는 과목 없이 다 배우지만 막상 단순한 암기 외에는 변변히 잘하는 것이 없는 지금의 학생들을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과거와 현재의 독서 교육의 차별성은 저절로 드러난다. 교육 주체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참여 없이는 독서 교육의 실효를 기대할 수가 없다.” cay.kr/LJPsEp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nefing.com 2021. 1. 2.
파고다 어학원 타임쿠폰 파고다 어학원 2021. 1. 2.
해커스 중국어인강 전강좌 0원 중국어 인강 전 강좌 0원 202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