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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2

청주페이 인센티브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센티브를 더 줘서 사용을 늘려야 하는 제도 아닌가? 기름값이 2천원을 넘는 시대 그나마의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던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도가 사그라 들었다. 소상공인을 도와준다고 돈을 주는 것보다는 시민이 이용하는 이런 제도를 좀 더 확대하고 활성화 시켜야 하는게 아닐까? 매달 50만원 충전해서 55만원 쓰는 재미로 5만냥의 거나한 소주한잔 할 자리를 마련했었건만... 청주시는 그 마저도 서민에게 할애하기에는 돈이 없나 보다. 시청은 저리도 크게 짓는다고 하면서... ㅋ~ 이 마저의 제도도 없애려 하니... 이거 누가 줄이자고 했는지는 몰라도 참으로 안타까워서... 2022. 6. 10.
청주페이 사용기 월 50만 한도 10% 캐시백 무조건 써라. 2달 사용 청주페이 사용기 처음 사용할 때는 6프로 캐시백 이었는데 4월부터는 10프로 캐쉬백 입니다. 인센티브 = 추가충전 = 캐시백 타 시도에서는 이미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상품권 보다는 카드형 지역페이의 선제적 발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이유는 두가지 캐쉬백과 편리성 입니다. 지폐형식의 상품권 들고 시장가면 되요? 안되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안 되면 다른 카드 주면 됩니다. 고무그릇에 나물파는 도와드리고 싶은 육거리시장 할머니는 지페상품권 못 받으싶니다. 카드형페이 반대하셨던 분들 현실을 좀 아시길...캐시백 한도가 월 50만원 충전에 5만원 따라서 부부둘이 2장에 각각 50만원 넣으면 충전 백만에 캐시백 10만으로 식구들 삼겹살 먹을 돈 떨어집니다. ..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