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시1 나 잘 나간다 필설(筆舌)로는 형언하기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어 성공의 길에 들어 나이스 인생을 만들어 잘 나간다 지가 저를 자랑질 하지만 우리 쪽은 안 그래! 아는 놈이 더하다고 잘 나가는 거 알며 따라오는 시기와 질시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입에 달고 살지 때꺼리나 겨우 에우며 살고 있습니다. 2020.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