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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회집2

은나무 이자카야 - 3.5짜리 사시미 먹어 봤네요. 전에 먹었던 탓에 모듬회 말고 1인 메뉴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주문한 메뉴는 1인 3.5만 짜리뭐 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추가로 더 달라고 하니 게장은 더 드릴수 있다고 하더이다.코스 사이에 무슨 탕을 하나 주던데 컵으로 ...이건 좀 별로 였습니다. 이 윗 등급이 5만 짜리인데 기회가 생기려나 모르겠습니다.스끼가 좀 챙겨지기에 회식으로도 괜찮은 자리 입니다. 먼저 내어주는 초밥에 배를 좀 채우고... 술은 마루도쿠리에 얼음을 가져다 주어서 ...여기다는 안했습니다.걍 우유팩 그대로 얼음으로 넣었지 ^^회는 항상 그렇지만 좀 더 주었으면 하는...게장 맛 괜찮더군요. 이건 처음 이었습니다. 장어초밥은 먹었어도...장어 김밥이라... 2014. 5. 27.
은나무 이자카야 - 모듬회를 먹었지요. 사무실 근처 점심 먹으러 다니는 골목에 이자카야가 생겼네요. 비싼 가격으로 안 울렸으면 하는 맘과... 오마카세 좀 잘 나오나 하는 궁금증... 거기에 추운 날씨에 따끈한 정종 생각에... 그리고 결정적인 내가 낼께의 김사장이 있기에 방문했습니다. 한갑부는 항상 사주시는 분을 남녀노소 불문, 인종과 종교에 차별없이 존경하고 사랑도 해드릴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ㅋ~~~ 주문은 오마카세가 가격이 좀 있고... 처음 방문하는 집이어서... 다찌에 앉아서 저렴한 모듬회로 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은 초밥... 장국은 좀 밋밋한데... 내어준 콩나물은 좋더군요. 점심에 한번 초밥으로 달리고 싶은 욕심 생기더군요. 아쉬운건... 김사장이 좋아하는 소고기 초밥이 없습니다. (가장 저렴한걸로 주문한 겁니다. 상위.. 201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