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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2

할리비어-꾸준히 편한 자세가 가능한 맥주집-Holly beer 18.04.10제주도 삼겹살 먹자고 김사장이 꼬시어 제주도 오겹살을 잘 하는 집을 찾아 갔으나...맛 본것은 대패삼겹살둘다 공통된 마음가짐"다시는 안가~!" 실패~!그리고서 달려간 입가심 단골집그나저나 김사장 이 안주 제목이 뭔지 생각이 안나?14.08.25.언제나 가도 2차 그래도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 거기에 편한 의자가 갖추어진 기분 좋은 맥주집 할리비어 봉구비어가 말자비어가 좋다고 해도... 한갑부는 방뎅이 편하게 앉을수 있고 등짝 기대는 의자가 있는 이곳이 좋더군요. ^^ 가격은 똑 같고 의자는 편합니다. 2018. 4. 10.
[엉클비어] 카센타 박사장님이 극찬한 생맥주집 율량동의 기름종이(지역 유지) 이신 카센타 박사장님이 극찬한 생맥주 집 입니다.물론 박사장님 집에서 가까워서 데리고 간 느낌이 진하지만 그래도 글을 올릴만한 맥주 맛이기에... 키보드 때려 봅니다.일단 시스템은 말자, 봉구 등등의 기존 방뎅이 아픈 생맥주 집과 같은 시스템 입니다.그래도 우리 앉은 자리는 방뎅이 좀 덜 아프더이다. 박사장의 말로는 생맥주가 기가 막혀서 데리고 왔다고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저렴한 안주가 있기에 데리고 간 느낌 또한 진합니다. ^^암무튼 먹을만 했습니다. "우리 동네 맥주집" 누가 만들었는지 참 와닿는 문구 입니다. 이게 이집의 핵심 안주라고 합니다.쫄깃한게 먹을만 합니다. 또 생맥주 하고도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두어 사라(접시) 비우면서 즐겁고 시원한 목넘김을 진행했습니다... 201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