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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배달3

복대동 배달맛집 형님보쌈 아우왕족 수육, #보쌈 으로 주문... 수육한 후에 다시 불로 구운 수육 깔끔한 느낌이 있는 수육이다. 형님은 겨우 보쌈이나 하러 다니는 양상군자 아우는 귀족도 넘어서 왕족 2019. 9. 22.
[하복대 배달] 마늘치킨의 시대 별별치킨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졌다가 사라진다는 대한의 치킨시장. 사실 배달 음식중 가장 고르기 까다로운게 치킨이지 싶다. 잘못 만난 배달 실패의 아픔은 천송이가 그토록 주장하는 치맥의 즐거움 보다는 빠져나간 지갑속의 아픔으로 다가 오기에 말이다. 요즘은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 후기까지 자근 자근 씹는 마음으로 살펴서 주문을 넣어보지만 그래도 배달실패의 아픔은 좀체 사라지기 힘들다. 더구나 치킨은 어려운 종목이다. 씨라시성 식당 안내 책자의 반이 넘는게 치킨집이니 말이다. 그러던중 새로 생긴 괜찮은 치킨하나 찾았다. 이제 당분간 우리집 치킨은 이집이다. 특이하게 마늘 치킨이다. 전번 043-235-4589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치킨집이지만 전번은 다음 지도 검색으로 찾아 주문했다. 배달앱에서 찾은거 아니다.. 2014. 8. 12.
[하복대 배달] 진짜루 탕수육 짜장 괜찮은데요. 배달 앱의 2천원 쿠폰을 사용하기 위하여 새로운 중국집에 도전해 봤습니다. 결과는 배달성공 문제는 배달앱 등록 업체가 아니어서 쿠폰은 사용 못했습니다. 공구상가 언저리에 새로 생긴 중국집인데 배달을 시켜보기는 처음 입니다. 탕수육, 짜장, 짬뽕 같이 주문 했습니다. 이집의 특징으로는 짬뽕과 짬뽕밥 가격이 6000원 동일의 착한 가격 입니다. 그러나 짬뽕쪽은 조금 실망. 짜장이 괜찮은 편이더군요. 탕수육은 소 1만5천, 중 2만 주문은 중이었습니다. 탕수육 양도 맛도 괜찮은 편 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뭐랄까 새로운 배달집을 개척한 기분이 있습니다. 탕수육 아주 괜찮습니다. 그냥 간장에 고추가루 풀어 찍는 사람에게 딱 입니다. 짬뽕은 해물이 해물이... 조금 더 있었으면... 배달에 최적화된 짜장이었.. 201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