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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3

만년필 다이어리 추천 - 뭘 선택해야 하는 겁니까? 몰킨스 첫 번째야 누가 뭐라고 해도 몰스킨에서 사는 몰킨스 누구나가 손꼽는 제품 “몰스킨” 하지만 그 밍밍한 검은색에 중년을 넘긴 남자도 들고 다니기가 좀 그런데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여성의 선택은 다른 곳으로 향하지요. 그래서 선택되는 몰스킨은 이런 몰스킨입니다. 어린 왕자를 보는 순간 참을 수가 없을 겁니다. https://coupa.ng/cbswsk 몰스킨 패션저널 비즈니스다이어리 COUPANG www.coupang.com 미도리 노트 한 몫하는 품질이지요. 하지만 미도리를 선택하는 진짜 이유는 방안노트 아닐까요? 순서도를 그린다고요. 파워포인트를 준비한다면서요. 그렇다면 미도리 방안에다 그려야 펜 돌리는 맛이 나지요. https://coupa.ng/cbswvp 미도리 MD노트 M사이즈 COUPA.. 2022. 1. 8.
새해에 원대한 계획은 몰스킨 다이어리로 세워야 한다. unwritten book 사람은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운다. 그것도 이루지 못함을 넘어서 꿈을 그려버리는 원대한 계획이다. 그런데 이 계획은 꼭 몰스킨 다이어리로 세워야 한다. 왜? 고흐 헤밍웨이 피카소 모두 다 몰스킨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니 그들과 동급은 되는 나도 몰스킨에서 영감을 가득 얻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게 몰스킨을 사용해야 하는 결론이다. 한갑부가 몰스킨을 사용하는 이유 난 A4 밀크지에 볼펜이나 만년필로 쓰고 집게로 묶는 걸 좋아한다. 그 이유는 집게로 묶으면 언제라도 순서를 바꾸어 편집하기가 쉽고 A4를 쓰는 이유는 복합기로 한번 돌리면 바로 전자수첩, 노트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몰스킨을 사용하냐고? 뭔가 있어 보이잖아! 노가다가 창조적 건축인처럼 보이잖아!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cay.. 2021. 1. 3.
[MOLESKINE-몰스킨] 지식인의 감성적 창의성을 표현하는 도구 출처 몰스킨 노트, 수첩. 이 물건에 대해서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식인의 감성적 창의성의 표현하고 구현하는 표현의 도구라고...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들이 사용했다는 물건이다. 그래서 더 유명한지 모르겠다. 디지털 기기 아니다. 바로 말해 스마트폰에 메모하거나 즉석에서 사진 찍는 것과 달리 ... 두툼한 두께의 노트를 꺼내 들고 매끄러운 노오란 빛의 종이 표면에 사진 대신 그림을 그리고 키패드의 입력 대신 연필을 끄적이며 굴리는 맛은 그 어떤것 과도 바꾸기 힘든 형언할 수 없는 인간의 기쁨이리라. 한갑부의 경우 두개의 수첩을 쓰는데 주로 쓰는 것은 현장에서 야장이라 불리는 수첩이고... 몰스킨은 이를 다시 정리해서 남겨두고 싶은, 기억하고 싶은 글을 적는데 쓴다. 부드.. 201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