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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사4

2008년 4월 6일 김독사 회장님께 다이처럼 넓은 마음 배우기를 실천했습니다. 다이처럼 넓은 마음은 어떤 마음 입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한갑부는 돈에 쪼달리고 시달리고 이제는 기다리다 지쳐가고 있는데... 죽어서야 다이의 넓은 마음이 생길것만 같습니다. 아마도 2008년 4월 8일에 핸드폰 바탕화면 바꾸었을 듯 합니다. 2020. 12. 4.
한우 맘대로 흡입권 - 카톡테러 월요병(Monday Blues)으로 시작하는 첫날 차를 사 달라 과메기를 보내 달라 우리 쪽은 안 그래! 그저 가카께서 발행하시는 1+++ 한우 맘대루 흡입권 바로 그 무료이용권이 필요합니다. 아래 증거사진들은 아침에 당한 까톡 테러 음성경회장은 서한문을 보내 부탁을 하고 5대 그룹사를 댕기시는 김독사는 아예 선물로 보내라고 갑질을 하고 한갑부가 믿을 구석이라고는 이땅에 오직 한분 임사갈사장님 뿐입니다. 부디 한우 맘대루 흡입권을 제게만 시전하시사 롱비지니스 빅비지니스 하시어 사업번창의 큰 길에서 우뚝 선 아름들이 초고층 빌딩 지으시어 대대로 이어지는 부귀영화 누리시며 만세토록 사옵소서~ 임사갈 사장님 만세만세만만세~ 2020. 11. 9.
이게 정녕 혼술용 술 입니까? #청주김독사 회장님 이런 귀하디 귀한 2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익혀진 술이 어떻게 마실 사람이 없어 혼자 마셔야 하는 혼술용 술이란 말 입니까? 한갑부도 딱 한 사발만 쭈욱~ 들이키고 싶습니다. 2018. 5. 19.
늦가을은 독사의 계절, 2017김독사가 더 무서운 이유 늦가을 겨울 내 먹이감을 장만하려는 독이 바싹 오른 김독사는 2017년 새 가을에 더 무서워 졌습니다. 달콤한 술 "고진감래"를 빙자하여 한병씩 총4병으로 한갑부를 주저 앉게 하더이다. 그리고 조용히 가야겠다며 사라지더군요. 가을에는 독사 조심 김독사는 더욱 조심 김독사는 이 4가지 액체 로 사람을 순식간에 보내버립니다. 종류별 한병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김독사가 무서운 겁니다. 201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