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빔밥1 긴급제안 - 흰 고무신도 다 맞았고 굴정식이나 한판 합시다. 시월의 마지막 나이트도 지난 오늘 가을을 넘어서 입동을 지난지 언제인가? 걸 들은 각기 제자리에서 한갑부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 같다가는 지원금으로는 충당이 안되니 11월에 날을 잡아 싱싱굴에 쇠주한잔의 번개를 제안 합니다. 올해 2021년 겨울에도 먹을만 하더이다. 2021.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