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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2

영운동에서 통통하게 살찌게 하는 통통포삼 영운동에 통통하게 살찌기에 충분한 맛을 지키고 있는 고기집을 찾았습니다. 숯불 피워서 내어주는 돼지고기... 아주 흡족합니다. 주차하기에는 조금 불편이 있지만... 반찬도 좋고 고기도 좋습니다. 허사장하고 숯불에 좋은 돼지갈비 살살 구워서 먹었습니다. 소주를 들이 부워가며 고기는 구웠고 ... 입가심으로 꼬치를 시작했지요. 배 터지게 먹을수 있는 아름다운 식당 입니다.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을수 있는 식당이라는게 이 집의 강점입니다. 2014. 12. 14.
[율량동 외양간] 한우 갈비살 전문점 갈비살만 있는 집 입니다. 대전에 김사장이 청주까지 와서 밥자리 대접 좀 하려고 갔습니다. 같이 더불어 간 장사장 또한 만족을 표시하더군요. 파는 고기는 한우 갈비살, 육회, 육사시미 숯불을 내어주니 고기 먹는것 같습니다. 쥔장의 인심이 후하여 애절함을 담아서 추가 주문 내며 "고기 좀 넉넉히 주세요."를 외쳤습니다.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갈비살 전문점으로 한갑부 또한 만족합니다.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율량 2지구에 위치해 있지만 주차는 좀 어렵더군요. 고기가 좋아 그런지 손님도 많아서 금요일에는 자리 잡기 애매하네요. 가격대는 저렴하다 해도 역시 소고기. 사시미를 주문하면서 육회 반, 사시미 반을 외치면 이렇게 반반으로 챙겨 줍니다. 일타쌍피. 2014.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