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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면좋은정보

공감그림 브라질이나 21세기 한국이나~

by 한갑부 2018. 11. 3.
오늘 공감 확 닿는 그림하나
내가 본 평범한 2018년 우리의 모습은...

자유인 한씨는 하루 12시간 넘게 노가다 뛰는 댓가로 돈을 받는데 집을 사는 것은 꿈이나 다시 갓물주 아들로 태어나는 방법뿐이기에 집세 내고 밥만 살 수 있었다.

그래도 집을 살 수 있다니... 

ㅡ.ㅡ 부럽다.